밤알바에 관한 8가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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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8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남성의 분포는 58.5%에 그쳤으나, 작년에는 68.4%로 늘었고, 올해 상반기에는 70.1%에 달했다. 8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도 지난2011년에는 70.2%였으나 전년(75.0%)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76.6%로 가장 높았다.
지난 2013년 8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남성의 분포는 58.5%에 그쳤으나, 작년에는 68.4%로 늘었고, 올해 상반기에는 70.1%에 달했다. 8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도 지난2011년에는 70.2%였으나 전년(75.0%)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76.6%로 가장 높았다.
어차피 계속 알바를 해야 하기 때문에 초단기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9%로 잠시 뒤이어 많았다. 알바생 그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관리가 편해서(29.7%),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21.7%) 순으로 장기알바를 선호하는 이유를 뽑았다.
저녁 아르바이트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9%), 호프집 등 서빙(16.6%), 물류센터(12.2%), 생산직 알바(8.1%), PC방(7.2%)이 상위 9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8%), 일반 가게관리 및 판매(5.1%), 커피 전문점(3.4%), 마트·유통점(2.8%), 사무직(1.8%) 등 순이었다.
특이하게 올해 상반기는 전년에 비해 ‘3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가 낮은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9년과 2015년 연간 알바 구직자 중 70대 이상 알바 구직자가 각 7.4%, 7.2 %에 그친 반면 올해는 이것보다 약 2.2%P 많아진 9.1%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19 감염증(COVID-19) 사태가 9년을 넘어서며 지역 상권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대시민들 흔히 신청하는 아르바이트 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파트타임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구하기 여의치 않아 사람들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다.
며칠전 공휴일 저녁에 일할 사람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한 기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1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시민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29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1학년생 유00씨는 “이제 중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선택한 브랜드에서 알바를 하고 싶은 원인에 대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 및 호감이 주효했다. ‘해당 브랜드의 제품·메뉴·서비스 등을 좋아해서라는 응답이 51.7%(복수응답)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고객으로서 브랜드를 경험했을 때 좋았기 때문이 41.8%였다.
올 상반기 알바몬에서 구직활동을 한 10대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은 76.8%로 주로을 차지했다. 이어 40대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에도 여성의 비율이 70.4%로 높았다. 그외에 40대(64.9%)와 50대(63.9%) 중 남성의 분포는 저것보다 약 20%이상 낮았다.
25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1학년생 한00씨는 “이제 고등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